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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억대 공금 횡령한 공무원 '파면'최근 5년간 5명 징계...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유용, 공금횡령 등
임천식 기자 | 승인 2019.03.25 11:04

[광주전남일보] 순천시가 억대의 공금을 횡령한 공무원에 대해 '파면'이라는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

순천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자체감사를 실시한 결과 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 유용, 공금 횡령으로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지난 자체감사에 따른 부패행위자 징계현황에 따르면 지난 2105년 J씨는 금품 및 향응수수가 적발돼 감봉2개월의 징계와 32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같은 해 B씨는 1억 여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파면당했고, 횡령금 전액을 회수하고, 향후 벌금과 추징금을 부과했다.

2016년에는 S씨가 금품 및 향응수수로 감봉1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징계부과금 30만원을 받았다.

같은 해 J씨도 금품 및 향응수수로 감봉 2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벌금 50만원을 부과했다.

2018년에는 C씨가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적발되여 정직 1개월의 징계와 징계부과금의 3배인 360만원을 받았다.

 

임천식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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