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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R 팀편성 발표박찬호, 김영웅과 짝 이뤄 2년 연속 팀 우승 도전
정회민 기자 | 승인 2019.05.11 14:37

단독 선두 전가람, 배우 박광현과 한 팀 편성
이승엽은 장타자 김대현…선동열 박성국과 짝꿍

[광주전남일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3라운드 팀편성이 발표됐다.

지난 10일 인천 서구 소재 드림파크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 7,10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가 끝난 뒤 프로 선수 60명이 확정됐다. 프로 선수 60명은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가 되어 3, 4라운드 경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했던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김영웅(21.골프존)은 다시 한 번 한 팀으로 편성돼 2년 연속 팀 우승에 도전한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통산 1승의 전가람(24)은 배우 박광현과 짝을 이뤘다.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데일리베스트 스코어를 발판으로 9언더파 135타 단독 2위에 자리한 ‘투어 12년차’ 황재민(33.샴발라골프앤리조트)은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한 팀이 됐다. 전가람-박광현, 황재민-신태용 조는 챔피언조로 11일 오전 10시 4분에 1번홀부터 3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대구 출신 장타자 김대현(31.제노라인)과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지난해 배우 김성수와 짝을 이루면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엄재웅(29.우성종합건설)은 2년 연속 배우 김성수와 같은 팀으로 팀워크를 뽐내게 됐다.

프로 선수와 셀러브리티는 3, 4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친 뒤 KPGA 코리안투어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가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되고 출전 선수와 셀러브리티의 2인 1조 팀 경기는 팀 베스트볼 방식으로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한 팀이 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3라운드 시작 전에는 JTBC골프 김미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프로 선수와 셀러브리티가 경기 시작 전 연습그린에서 만나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갖는다. 프로 선수와 셀러브리티간의 어색함과 긴장된 마음을 털어내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인 셈이다.

또한 3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에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프로 선수들과 대회 출전 셀러브리티, 대회 관계자들이 모여 이야기도 나누면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비어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 경기는 11일 아침 7시 30분부터 시작하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정회민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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