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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숭일고, ‘봉사 체험의 날’ 18주년 행사 실시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지역대학과 함께 섬김 실천 다짐
정재춘 기자 | 승인 2019.05.12 19:53
   
▲ 광주 숭일고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지역대학과 함께 '봉사체험의 날'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광주전남일보] 지난 10일 광주숭일고등학교(교장 임인호)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지역대학과 함께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양․한방 무료 진료, 위안공연, 식사대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봉사 체험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일곡동 및 인근의 65세 이상의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재학생들의 1대1 밀착 봉사 서비스, 학부모, 동문, 지역대학 및 지역의료진과 연계해 이․미용봉사, 네일아트 및 어깨 마사지, 양․한방 의료봉사, 경로위안공연, 점심식사 대접, 선물 증정 등을 함으로써 경로효친 및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학부모가 독거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말벗 되어 드리기 및 집안일 돕기 활동이 추가 되어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또한 입시준비가 한창인 고3 학생들도 지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으며, 1‧2학년 일부 학급들은 시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광주숭일고에서 벌써 18주년을 맞은 행사이다. 봉사와 섬김 속으로 달려가는 모든 이들의 행복한 미소는 천국의 모습을 연상하기까지 한다.

학교법인 숭일학원 이사장인 한기승(광주중앙교회) 목사는 “가정과 이웃이 해체되는 이 시기에 봉사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사랑을 알게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봄빛의 따스함은 뜨거움으로 달했다. 광주숭일고등학교 학생회장(오경명 2학년)은 “학생들이 봉사 체험의 날을 통해 사랑, 섬김, 봉사, 공동체란 단어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아울러 광주숭일고등학교 학생이라는 자존감까지 키워 나갔다.”고 말한다.

광주숭일고등학교 교장(임인호)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적 자질을 함양하고 섬김과 배려를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타인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리더십을 길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숭일고는 사랑, 봉사, 공동체를 실현하며 섬김 속으로 달려가는 행복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재춘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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