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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영광 안마지하저류지 사업’ 착공총사업비 100억 2천 5백만 원, 2021년 준공 안마도 식수난해소
정연진 기자 | 승인 2019.05.15 15:05
   
▲ 전국 최대 규모 ‘영광 안마지하저류지 사업’ 착공
[광주전남일보] 영광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경부 문종진 서기관, 강영구 영광부군수, 한국수자원공사 이상철 처장, 문안형 낙월면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영광군 안마도 지하수저류지사업 착공 보고회를 가졌다.

지하수저류지는 지하 대수층에 인공적인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를 저장함으로써 추가적인 지하수자원을 확보하는 친환경적인 기술로 총 사업비 100억 2천 5백만 원을 투입해 올해 6월에 착공, 2021년 4월 준공 예정이며 차수벽 460m, 취·배수시설 5개소 등을 설치 100㎥/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강영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유지관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재·장비 사용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가뭄대비와 생활용수 수요가 많은 여름철에 안정적으로 생활용수가 공급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연진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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