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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초등학교 역사교육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역사 속 그 날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 봅니다
정재춘 기자 | 승인 2019.05.15 22:16
   
▲ 장덕초등학교 역사교육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광주전남일보]장덕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제39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날 행사는 역사교육주간에 각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계기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의 현장에서 목숨을 다하신 민중들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데 의의를 두고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1~6학생, 전교학생회 회장단, 장덕 학생기자단, 방송부원 등 51명의 학생과 장덕초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학부모 23명, 교사 8명이 참여하였으며 묘지 참배, 영상 시청, 전시실 관람을 통해 과거 민중항쟁을 통해 표출되었던 그 날의 기억을 마음에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건우 학생회장은 “민주 묘지를 둘러보며 희생되신 분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존경심이 들었고,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지훈 학교운영위원은 “광주에서 이런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고, 오늘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고 말했다.

한진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행사였고, 학생들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훌륭하신 분들의 마음을 이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춘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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