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자매도시인 포항시에서 ‘70년의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판촉행사의 참여업체인 월매원에서는 소비자와 관광객을 사로잡을 매실아이스크림과 매실조청, 매실가공제품을 준비해 우리시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시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촉활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농·특산물의 브랜드를 더욱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