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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우기종 위원장, "집권 1년 차 시민기대에 부응할 차례"
김창욱 기자 | 승인 2019.06.01 20:55

제1회 전남혁신박람회 개최 등 8개 주요업무 협의

[광주전남일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우기종)는 지난 31일 목포시와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 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우기종 위원장,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목포시 실무 국장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 번 당정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이길웅 노인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설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석해 당정협의회를 통해 집권여당 지역위원회의 힘을 시 발전에 보태려는 시도로 평가되었다.

우기종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집권 1년차인 이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시점이라고 밝히며 3가지를 주문했다.

우위원장은 도·시의원들에게 초선이라는 우려를 오히려 새로움, 젊음, 새로운 상상력으로 승화 발전시킬 것과 임성지구개발, 목포해양대 교명변경 등과 관련해 시민의 편에서 문제점을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목포시에 대해선 전국체전, 섬의 날, 혁신박람회 등 큰 행사의 경우 종합청사진을 조기에 그려줄 것을 요구했다.

김종식 시장은 집권여당 민주당의 현주소를 인식하고 자기반성과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시기임을 잊지 않고 있으며 시민의 민주당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재정이 어렵고 땅이 부족하더라도 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수산식품산업, 신재생에너지, 관광산업 등 3가지를 목포발전의 축으로 삼고 있으며 당정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김휴환 의장은 시의회의 본분은 목포시민의 편에서 늘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언제나 주민들의 편에서 노력할 것이며 집권여당 소속 의원으로서 본분을 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특히 임성지구개발 관련에서 찬성 측과 반대 측 모두의 말에 시의회가 귀를 기울여야함을 강조했다.

이 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시 주요 시책인 전남혁신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안을 비롯해 주요 8가지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박문옥 도의원은 도시공원일몰제, 김오수 기회복지위원장은 청춘창업 지원사업관련, 문상수 의원은 해상케이블카 공사 지연에 따른 교통민원 등과 관련 목포시의 대책을 요구했다.

한편 이혁제 도의원은 국방부의 승선근무예비역제도 폐지가 현실화 된다면 목포해양대 학생모집에 치명타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목포시, 목포시의회, 전남도의회가 함께 노력해 철회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김창욱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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