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라온초교 복암리유적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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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라온초교 복암리유적 현장 답사
  • 박미선 기자
  • 승인 2019.07.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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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라온초교 복암리유적 현장 답사
[광주전남일보] 문화재청과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주관하는 ‘2019 지역문화유산 방문교육사업’ 중·초교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문화유산창의학교’ 3차시 프로그램이 지난 2일 빛가람동 라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사업은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애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됐다.

라온초 3학년 115명과 진행한 이번 수업은 복암리 고분군과 복암리 유적 발굴조사 현장을 실제로 답사, 관람하는 시간과 더불어 옥 장신구 만들기와 역사보드게임 등을 진행했다.

2019년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지역문화유산 방문교육’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련 내용은 전시관 공식 SNS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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