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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엔지 이석만 회장,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5천만 원 전달정현복 광양시장, 적재적소 보육정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재단으로 성장 당부해
임천식 기자 | 승인 2019.07.05 13:51
   
▲ 정현복 광양시장, 적재적소 보육정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재단으로 성장 당부해

[광주전남일보] 광양시는 우석이엔지 이석만 회장이 지난 4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5천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상임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열었다.

우석이엔지 이석만 회장은 “보육재단에서 추진하는 일들이 중앙정부에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고 들었다”며, “영유아 감소 및 저출산의 시대에 보육사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해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용재 상임이사는 “무언가를 만들고 뭔가를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년 수십 년 긴 시간을 볼 때 결국 보육사업처럼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정부나 지자체가 해주기 힘든 보육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므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3일 기준으로 보육재단이 출범한 지 2년이 되었으며, 그동안 재단에서 10억여 원의 보육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육정책으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민의 재단이 되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9년도 사업으로 광양형 0,1세 아이전용 어린이집 운영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천식 기자  kj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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