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일보
HOME 전남 시‧군별 뉴스
전남도,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추진 호평
정재춘 기자 | 승인 2019.07.11 14:24
   
▲ 전라남도
[광주전남일보] 전라남도가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라남도가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따른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민선7기 들어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을 위한 자체 브랜드사업 발굴·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인구 감소 대응 국가 공모사업 다수 선정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 자체 브랜드 시책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젊은이와 귀농·귀촌 세대를 유입하고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위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참가자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가자 중 30여 명이 전남으로 이주하거나 이주를 계획 중이다.

‘전남인구 희망찾기 사업’ 가운데 원도심 빈집을 리모델링해 공유공간을 활용한 순천의 ‘빈집 뱅크제’, 농어업 분야 가업을 잇고자 하는 고흥의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등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년 행복시책 확대 및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마련 주택 구입 이자지원, 권역별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확대, 공동 육아나눔센터 확충 등은 좋은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참여한 수다다방, 섞어 번개팅, 간식을 부탁해 등은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의 인구 감소지역 통합지원 사업,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등 국가 시책에 적극 참여한 결과 2018년부터 현재까지 5개소가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다른 지역보다 많이 확보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공직자와 도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일하는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 인구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춘 기자  kjilbo@naver.com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19. 편집·발행인 : 정재춘 관리자에게 kjilbo@co.kr
제호 : 광주전남일보  |  등록번호 : 광주 자-00021  |  등록연월일 : 2017. 1. 3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춘(연락처 : 010-6548-1223)
기사배열책임자 : 박미선  |  주소 : (61927)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로239번길 6-12 (농성동) 푸른빌 401호
TEL : 062-351-0741  |  FAX : 062-367-1149 (代) 개인정보취급방침
광주전남일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