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도월희 교수, 전국 생활과학대학 학장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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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월희 교수, 전국 생활과학대학 학장협의회장 선출
  • 정재춘 기자
  • 승인 2019.07.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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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도월희 교수.

[광주전남일보] 도월희 전남대 교수가 전국 생활과학대학 학장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도월희 학장(전남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교수)은 지난 6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 생활과학대학 학장 협의회(회장 엄애선) 2019년 1분기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전국 생활과학대학 학장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엄애선 전 회장(한양대)과 황금택 교수(서울대)는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도월희 교수는 한국의류산업학회지 편집장, 한국테크니컬디자인협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의류산업학회 부회장, 한국의류학회 산학이사 등과 전남대 의류학과 BK21+사업단장, 헬스케어웨어 R&BD센터장 등을 맡고 있다.

신임 도월희 협의회장은 “의류, 식품영양, 주거·실내디자인, 아동, 가족, 소비자 등의 분야가 의식주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게 하는 진정한 융·복합 학문이 바로 생활과학”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인 초연결성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롭게 재조명될 생활과학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더 많은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생활과학대학 학장 협의회는 지난 2002년 결성된 이래, 현재 전국 15개 국립 및 사립대학이 참여해 생활과학에 관한 교육·연구 및 학문적 발전과 단과대 차원의 정책협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생활과학대학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을 통해 융합학문으로서 생활과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향후 전국 생활과학대학들이 연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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