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일보] 전남 함평군 ‘한살림 함평천지공동체(회장 박인섭)’가 지난 23일 해보면사무소를 통해 친환경 라면, 세제,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물품 7박스(70만원 상당)를 지역취약계층에 기부했다.

한살림 함평천지공동체는 친환경 농업을 추진하는 함평 지역사회단체로, 매년 지역 소외계층에 친환경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