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청소행정과 직원들, 돌봄이웃 가정 새 단장[광주전남일보] 4일 광산구 청소행정과 직원들이 삼도동 돌봄이웃 가정 1곳을 방문해 도배 시공과 장판 교체, 전기시설 수리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상준 직원은 “이번 봉사가 삼도동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이웃을 도와 기쁘고, 작은 힘이지만 이웃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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