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일자리 창출 위한 ‘공학 입문교육 개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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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자리 창출 위한 ‘공학 입문교육 개강식’ 가져
  • 임천식 기자
  • 승인 2019.09.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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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기업 구인난 해소 역할 기대
▲ 순천시
[광주전남일보] 순천시는 순천대학교 전남 뿌리산업선도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함께 지난 10일 비공학 계열 재학생과 졸업생등 시민을 대상으로 ‘공학 입문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공학 입문교육’은 인문계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시민들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싶어도 공학 계열에 대한 지식이 없어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학입문교육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좀 더 가깝고 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구인난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9월 10일 부터 3개월 과정으로 이뤄지며, 지역 기업 CEO가 진행하는 특강과 교육을 성실히 수행한 교육생중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취업 연계 지원의 특전도 제공된다.

순천시 허석시장은 “수강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학적 사고를 배양하고, 지역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취업의 기회를 갖는 등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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