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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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가에서
  • 김경석 기자
  • 승인 2019.09.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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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상품 애용 캠페인·전통시장 장보기
▲ 추석 장보기,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가에서
[광주전남일보] 해남군은 11일 경제살리기협의회·소상공인연합회 회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민관합동으로 지역상품 애용하기 및 해남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는 지역상품 애용 실천다짐대회와 함께 해남읍내 상가들을 방문해 해남사랑상품권 및 가격표시제 안내문을 배부하고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판매액 105억원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상품권은 농·수·축협과 광주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이번달 말까지 5% 할인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명현관 해남군수와 참석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대목장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어려운 지역경제에서 해남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상가 이용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추석 장보기를 비롯해 지역상품 구매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지를 모아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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