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광주전남일보]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동안 흑산도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섬 우럭축제’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지역을 통과하면서 우럭가두리 양식장 등에 많은 피해를 입혀 양식 어업인들이 시름에 잠겨 있을 뿐만 아니라,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어서 축제 추진위원회로부터 올해 ‘섬 우럭축제’ 취소 요청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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