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동 주민이 꾸민 은행나무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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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동 주민이 꾸민 은행나무 축제 성료
  • 홍승규 기자
  • 승인 2019.1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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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청소년&신가마을 은행나무축제’ 개최
[광주전남일보] 지난 9일 광산구 신가동 주민이 꾸민 ‘제3회 청소년&신가마을 은행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가동 은행나무거리에서 진행된 이날 축제는, 동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의 하나. 축제장 무대에는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올라 각종 퍼포먼스로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주민 소통·화합을 이끌었다.

특히 풍물놀이패 ‘땅울림’ 길놀이, 광산구 청소년수련관 ‘발장난청소년’의 난타공연, 주민노래자랑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먹거리장터와 체험·놀이부스도 마련돼 많은 방문객을 맞았다.

축제기획단 총괄을 맡은 진효령 신가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 마지막 은행나무축제라는 게 아쉽지만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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