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년이 말하는 청년일자리’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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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이 말하는 청년일자리’ 강연회 개최
  • 박미선 기자
  • 승인 2019.1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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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 청년들이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연회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전남일보] 강진군이 지난 8일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이 말하는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나를 둘러싼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더 나아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체인지메이커가 되는 법에 대한 이야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의 자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체인지 메이커가 가진 공통적인 역량은 협력적 리더쉽과 팀워크, 공감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기성세대가 취직하는 세대였다면 지금은 스스로 창직을 해야 하는 세대이다.

더불어 현재는 N잡러의 시대이기도 하다. N잡러란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과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언제든 대응 할 수 있도록 전업이나 겸업을 하는 이들을 말한다.

강의를 진행한 임세은 강사는 “삶에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잘 사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다”며 “하나에만 치우치지 말고 여러 가지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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