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임춘임 씨, ‘좋은이웃 밝은동네’ 공로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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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춘임 씨, ‘좋은이웃 밝은동네’ 공로상 영예
  • 정연진 기자
  • 승인 2019.11.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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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기여 공로
임춘임 장성문인협회 회장.
임춘임 장성문인협회 회장.

[광주전남일보] 장성군은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린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서삼면 주민 임춘임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춘임 씨는 공로상과 함께 시상금 100만 원을 수여받았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광주방송문화재단(KBC)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공로상 수상자 임춘임 씨는 장성문인협회 회장, 장성군 문화해설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장성 서삼면에 이주한 후 난방시시설이 취약한 세포마을 주민 20여 명에게 매년 겨울 옷과 털신 등을 선물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성 곳곳을 여행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춘임 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인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시상금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삼면 세포마을 이웃들과 친정인 황룡면 중동마을 주민 40여 명을 모시고 올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을 견학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해 또 한 번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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