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송하교회 ‘12지파 말씀대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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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송하교회 ‘12지파 말씀대집회’ 개최
  • 광주전남일보
  • 승인 2019.11.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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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회 담임 윤현철 강사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 주제로 강연
“하나님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 성경도 하나인데~”성경적으로 증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는 지난 23일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여수교회 담임 윤현철 강사가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는 지난 23일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여수교회 담임 윤현철 강사가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지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송하교회가 개최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 목회자와 신학생,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지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송하교회가 개최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 목회자와 신학생,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광주전남일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는 지난 23일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전국 6개 도시 말씀대집회와 지난 16일 신천지 전국 12지파장 순회강연에 뒤이은 것으로 전국 60개 지교회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베드로지파는 목포, 여수, 순천, 송하, 광양교회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앞서 열린 말씀대집회의 열기를 그대로 반영하듯 현장에는 목회자와 신학생,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집회에 초청된 여수교회 담임 윤현철 강사는 계시록 21장 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그는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하나님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 성경도 하나인데 이렇게 교단이 분열되어 있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라고 물으며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를 성경적으로 설명했다.

윤 강사는 “신천지는 기존 개신교단에 속하지 않는다. ‘신천지(新天地)’는 계시록 21장 1절에 기록된 새 하늘 새 땅을 한자로 표기한 신천신지의 약어로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한다”며 “신천지는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를 통해 성경대로 창조된 약속의 나라와 민족”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신교는 하나님 말씀이 아닌 자기 생각 즉, 선악나무 과실을 먹고 무너진 실체라면, 신천지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추수되어 와 인 맞고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된 것은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구의 초청으로 온 박진성(가명, 28)씨는 “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말씀을 들어봤는데 솔직히 이치에 맞아 반박할 수가 없었다. 차후 교육을 통해 끝까지 들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신천지 송하교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신천지에 대해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상시 교회를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펼치는 등 꾸준한 홍보활동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는 최근 열린 12지파 연합수료식에서 올해 단 10개월 만에 국내외 통틀어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약 20만 명이 성경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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