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소외이웃에 쌀. 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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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소외이웃에 쌀. 연탄 전달
  • 임천식 기자
  • 승인 2019.11.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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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따뜻한 溫氣 전달...지역 사회에 훈풍 솔솔
25일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김완식 회장과 회원 30여 명은 곡성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 1000개와 쌀 20킬로 5포대(400만원 상당)등을 전달했다.
25일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김완식 회장과 회원 30여 명은 곡성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 1000개와 쌀 20킬로 5포대(400만원 상당)등을 전달했다.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회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회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광주전남일보]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회원들이 지역 소외이웃에 연탄과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풍이 불고 있다.

25일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 김완식 회장과 회원 30여 명은 곡성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 1000개와 쌀 20킬로 5포대(400만원 상당)등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연탄지원 대상자는 아니지만 정부지원중지로 인해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연탄과 쌀을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수범사례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수혜자인 김모씨는 “매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줘서 힘이 생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김완식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농협 이슬머믄공선장학회는 4년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직접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뿐만아니라 지역에 소외이웃이 제로가 될 때까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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