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입장료 감면 확인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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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입장료 감면 확인 쉬워진다
  • 임천식 기자
  • 승인 2019.12.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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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인·장애인·다자녀·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자격 확인 가능
▲ 순천만 습지 입구

[광주전남일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서는 앞으로 각종 증명서 없이도 입장료 감면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관람객이 직접 입장료 감면 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였으나, 앞으로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시스템이 연계돼 매표소에서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도 감면이 가능해진다.

순천시의 적극적 행정 서비스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인해 각종 서류를 발급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보이며 종이가 아닌 데이터로 자격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민감한 개인 정보 노출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서는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적으로 운영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감면대상자들이 증명서를 지참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서비스의 도입을 계기로 관람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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