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양떼목장에서 토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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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양떼목장에서 토요체험
  • 김안복 기자
  • 승인 2019.12.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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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하늘아래 양떼목장에서 힐링
▲ 양 먹이주기 체험 모습
[광주전남일보] 화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화순읍 수만리에 있는 무등산 양떼목장에서 체험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3학년 학생 40명은 직접 양의 생태를 배우는 자연학습 체험, 건초 주기 체험, 시크릿 가든과 바람의 언덕 거닐기, 살구나무 그네타기, 양과 인증샷 찍기 등을 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관람 코스를 산책하며 양떼 방목장으로 들어가 직접 양털을 만져보고 양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 등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책을 통해서만 보았던 양을 처음에는 접할 때는 다가서지 못했지만, 건초를 주니 오물오물 받아먹는 양을 보니 신기했다”며 “우리 고장에 있는 양떼목장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게 예술·문화·스포츠 등 다양하고 유익한 토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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