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광주전남일보] 해남군은 삼산면 평활리 지방도 827호선 일원 붕괴위험지역 1만 2,000㎡에 대한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는 삼삼면 평활리 양촌제 인근 지방도 비탈면으로 경사도가 높고 이암층으로 이뤄져 집중호우 시 잦은 토사유출과 낙석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 및 차량통행에 불편이 초래되고 인명피해가 우려돼 개선사업이 시급한 곳이다.해남군은 해당 지역을 2016년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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