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체육시설 방역 총력 [광주전남일보] 영광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7일 영광스포티움 내 실내수영장을 휴장하고 실내체육관 등 허가시설에 대해서도 사용을 중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영광생활체육공원과 궁도장 및 읍면게이트볼장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아울러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세심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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