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단속 [광주전남일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일부 청년들의 외면이 전 국민적 우려의 목소리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은 지난 31일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10여명의 합동 지도반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PC방·노래방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등에 대한 청년층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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