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석정리 한 농가에서 빨갛게 익은 생대추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함평군은 지난 2017년부터 대추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ha의 개량 비가림 사업 등을 지원해 약 20ha 규모의 대추 생산 기반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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