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공공기관장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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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공공기관장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추진
  • 김경석 기자
  • 승인 2020.10.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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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지난 15일 목포교육지원청(지원청장 김갑수), 한국은행 목포본부(본부장 정호석), 목포세관(세관장 김성원), 한국철도 목포역(역장 박흥수)과 함께 영암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댁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지난 15일 목포교육지원청(지원청장 김갑수), 한국은행 목포본부(본부장 정호석), 목포세관(세관장 김성원), 한국철도 목포역(역장 박흥수)과 함께 영암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댁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지난 15일 목포교육지원청(지원청장 김갑수), 한국은행 목포본부(본부장 정호석), 목포세관(세관장 김성원), 한국철도 목포역(역장 박흥수)과 함께 영암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댁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광주전남일보]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지난 15일 목포교육지원청(지원청장 김갑수), 한국은행 목포본부(본부장 정호석), 목포세관(세관장 김성원), 한국철도 목포역(역장 박흥수)과 함께 영암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댁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특히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하여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목포 소재의 공공기관장들이 직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과 국가유공자 위문에 함께 함으로써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자긍심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영숙 지청장은 “보훈처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이 앞장서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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