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온라인 강연 열어
2020-09-16 임천식 기자
이정아 인문학 강사가 진행한 이날 강연은 수강생 20명을 네이버밴드에 초청하고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해 바보들의 행진, 코코 등의 영화 주제를 인문학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과 2시간 동안 의견을 나눴다.
인문학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영화 속 인문학적 개념들을 삶 속에 어떻게 적용하고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해 흥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