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인문학연구소,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4명 배출

2021-07-28     박미선 기자
인문학연구소 전동진 박사
선한빛 박사

 

 

 

 

 

 

 

 

 

 

김미선 박사
이서희 박사과정

 

 

 

 

 

 

 

 

 

 

[광주전남일보]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4명을 배출했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국문학과 교수) 소속 전동진 박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한국 서정시의 위상적 역할 연구'라는 주제로 A유형에 선정돼 5년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김미선 박사는 '일기로 본 조선시대 변산반도 유람'이라는 주제로, 선한빛 박사는 '중세국어 대상 이동 동사 구문의 구조와 특성'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이서희 박사과정생은 '실기를 통해 본 임진왜란기 大明의 두 가지 면모-'반곡난중일기'와 '금계일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B유형에 각각 선정돼 1년 동안 1,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