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일보=정은희 기자]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청자의 성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도공들이 소나무 장작으로 1,300도까지 온도를 올려 가마 속에 들어 있는 청자를 굽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불을 지핀 화목가마 청자는 가마를 밀봉한 채 열을 식히는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1일 가마에서 꺼내게 되는데 일반인들의 참관도 가능하다./강진군 제공 Tag #강진군 #고려청자 #가마 #강진군대구면 #화목가마 #청자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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