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일보=정재춘 기자] 곡성군의회(의장 윤영규)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0회 곡성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16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16개의 안건으로 △곡성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조례안 △곡성군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조례안 △곡성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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