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의류부터 잡화까지 총망라한 LF대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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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의류부터 잡화까지 총망라한 LF대전 전개
  • 박미선 기자
  • 승인 2017.11.08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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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패션 고민 해결을 한번에”
▲ 헤지스 여성매장

11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진행
트렌디한 남성 및 여성 패션부터 핸드백까지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쇼핑
장갑, 머플러 등 각종 겨울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LF특집 기념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마련

(광주=광주전남일보) 박미선 기자 =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1층 이벤트 홀에서 오는 11월 10일 (금)부터 12일 (일)까지 LF특집전을 전개한다. LF의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남성 및 여성 패션 의류를 포함하여 핸드백과 장갑 및 머플러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모든 것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마에스트로, 알레그리, 질스튜어트뉴욕 등을 포함한 인기 남성복과 닥스 및 헤지스 레이디스와 같은 정통 캐주얼 여성복, 그리고 질스튜어트, 닥스 핸드백 등이 있다.

먼저, 남성 브랜드에서는 뉴욕의 모던 감성을 담은 질스튜어트와 영국감성의 정통 캐주얼 브랜드인 헤지스가 트렌디한 점퍼 및 자켓을 30만원~50만원 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남성들의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퀼팅 디자인의 점퍼와 베이직 코트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 역시 10만원~20만원 대로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성 패션에서는 클래식과 정통 캐주얼의 대명사인 닥스, 헤지스 레이디스가 참여한다. 10만원 대의 트렌디한 셔츠 및 니트조끼와 더불어 40만원 대에서 50만원 대에 이르는 아우터가 대표적인 품목이다.

더불어 여성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핸드백, 장갑, 머플러 역시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데일리 코디에 제격인 질스튜어트, 헤지스, 닥스의 핸드백이 20만원에서 60만원 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보온 효과와 더불어 패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장갑 및 폭스 머플러 역시 각각 3만원대, 9만원대로 다양한 상품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LF대전에는 브랜드별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닥스 셔츠에서는 손수건을 증정하고, 질by질스튜어트 셔츠에서는 우산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일부 브랜드에서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하성준 남성패션 팀장은 “이번 행사는 LF의 인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총망라하여 의류부터 잡화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겨울 패션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의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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