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일보) 정재춘 기자 = (주)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현지바이어 시스템을 이용한 지역 산지직거래를 통해 파프리카를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생산지인 화순 도곡농협의 조합원들이 생산한 파프리카로서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 일본의 많은 양이 수출 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화순 도곡농협"과 산지직거래를 통하여 산지의 신선한 파프리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Tag
#N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