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코로나19 극복은 밥심으로” [광주전남일보]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는 22일 함평군노인복지회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부인인 김순자 여사와 소속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 꾸러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도시락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결식 우려가 높은 지역 노인과 장애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도시락은 5일 분량의 9가지 반찬으로 구성돼 이날 오후 각 가정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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