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공진농업회사 200만 원 상당 친환경 현미 쌀 기탁 [광주전남일보] 보성군 공진농업회사는 지난 26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현미 쌀 40포대를 기탁했다. 김모우 대표는 “지역 내 건강 취약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벌교읍 백승훈 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나눔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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