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32명은 완치되어 퇴원했고 10명은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광주42번 확진자 관련 광주42번 확진자는 20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어 23일 병원 방문 후 28일 오후 2시경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오늘 9시경 민간검사기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시경 보건환경연구원에 재 검사를 의뢰했고 오후 2시경 보건환경연구원 양성판정을 받았다.
오후 4시경 전남대병원으로 이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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