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 눈 호강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선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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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 눈 호강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선 사연은
  • 박미선 기자
  • 승인 2020.07.11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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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비주얼 케미가 돋보이는 투샷으로 눈길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광주전남일보]‘한 번 다녀왔다’ 기도훈의 색다른 면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기도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다’에서 배려심이 깊고 진중한 성격의 ‘박효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기도훈은 기존 선보였던 편안한 복장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의 스타일리시한 옷들을 입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도훈은 오윤아와 화보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투샷으로 8등신 비주얼 케미를 자랑, 두 사람이 다정하게 카메라 앞에선 사연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극중 기도훈은 유도를 그만두게 된 사연과 숨겨진 가족사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서사로 관심을 얻고 있으며 오윤아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해 주말 안방극장의 설렘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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