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익 함평군수, 주요관광지 현장 점검 [광주전남일보] 전남 함평군이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를 목표로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 추진을 공식화 한 가운데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1일 함평천, 해당화 치유정원, 주포한옥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찾아 각 부서장들에게 앞으로의 관광정책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달 이 군수가 공약한 6대 분야 65개 사업의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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