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봉 여수시장이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웅천 장도 ‘아트카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민공감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광주전남일보] 코로나19 이후의 여수를 내다보고 대응책을 찾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민, 전문가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료, 교육, 복지 등 11개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천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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