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경로당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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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경로당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운영
  • 정재한 기자
  • 승인 2020.07.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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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관에 따른 어르신들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유지 방법 모색
▲ 동구, 경로당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운영
[광주전남일보] 광주 동구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휴관중인 경로당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기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등 육체·정신적 건강을 챙기기 위해 경로당 프로그램을 정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대한노인회광주동구지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어르신 댁으로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서석동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바깥출입을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삼계탕을 직접 전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구는 앞으로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나눔, 결식우려 어르신 대상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라도 전환해 어르신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계층별 비대면 프로그램을 모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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