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을 이용해 정신적 안정과 심리치유 가능한 전문가 양성
이번 교육은 꽃과 식물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회복을 위한 원예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실습교육 병행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령화되는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업·농촌과 발전가능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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