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익명의 기부자, 수해 피해자 지원에 100만원 쾌척 [광주전남일보] 전남 함평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백만원이 담긴 봉투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함평군 엄다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만 밝힌 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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