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 이재민 돕기 물품 전달 [광주전남일보] 14일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이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파손 등 수해를 겪은 이재민에게 나눠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컵라면 90박스를 광산구에 전달했다. 윤성식 회장은 “재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서로 돕고 의지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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