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번영회, 월곡1동에 수해 의연금품 전달 [광주전남일보] 20일 광산구 월곡1동 상가 모임 ‘영천번영회’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모은 현금 60만원과 이불세트 3개 등 생활용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구삼귀 영천번영회 부회장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주민에 보탬에 되고자 상가 회원들이 합심해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김송섭 한아름수족관 대표도 영천번영회 회원 자격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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