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 어룡동 이재민 돕기 나서 [광주전남일보] 21일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가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선운지구 친수공원 침수 차량 엔진·변속기 검사와 소모품 교체 등 침수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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