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누리문화재단, 수해 복구 기금 300만원 전달 [광주전남일보] 25일 누리문화재단이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농작물 피해를 입은 광산구 농민들의 수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광산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이철 누리문화재단 이사장은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으로 농민이 없으면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의 미래도 없다”며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농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농업시설들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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