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광주새마을금고, 광산구 이재민에 쌀 전달 [광주전남일보] 24~25일 서광주새마을금고 본점이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파손 등을 겪은 이재민에게 나눠달라며 330만원 상당의 10kg들이 쌀 110포를 송정1, 2동과 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성구 서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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