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광주전남일보]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광양시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기탁받은 상품권을 시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 가정 50세대를 추천받아 가정별로 2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부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천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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