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한가위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도로에 내걸린 현수막 글귀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전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함평군,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in 함평’ 참가자 모집 광주시, 시민참여형 광주천가꾸기 참여기관 15개소 모집 광주시, '제54주년 지구의 날' 밎아 소등행사 진행 광주시교육청, 올해 ‘청렴과 친절 향상에 온(溫) 힘' 광주시교육청, 호주 TAFE NSW 관계자와 직업 기술 교육 교류 협의 전남교육청-강진군청,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 올해 추경경정예산안 2조 9,823억 원 편성
주요기사 순천시, '주암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성군, 3개 기관과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MOU) 체결 이정선 교육감, 어린이날 맞아 유치원 방문 ‘깜짝 마술사' 공연 나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진도군, 관내 어르신 건강증진에 총력 함평군, ‘황금박쥐상 품은 함평추억공작소’ 개관식 성료